의사록 요약
- 위원 전원이 금리 인하 필요성에 공감, 기준금리를 0.25%point 인하하기로 결정
- 향후 금리 인하 횟수를 두고 의견 분열 (주요 쟁점)
- 근소하게(10:9) 올해 두 차례의 추가 금리 인하 예상됨. (소수의견: 세 차례)
- 금리 인하 배경: 인플레이션은 완화되고 있으나 노동시장 악화 우려.
주요 발언
- “거의 모든 위원들은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 목표 범위 인하를 통해 잠재적 경제 상황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
- “현재 통화 정책 기조가 얼마나 제약적인지, 그리고 향후 정책에 대해 다양한 견해를 표명했다”
- “참석자 대부분은 고용 하방 위험이 증가했고 인플레이션 상방 위험은 감소 또는 중립이라 판단했기 때문에 기준금리를 조금 더 중립적인 수준으로 이동(즉 인하)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보았다”
- “대부분의 위원들은 올해 남은 기간동안 정책을 추가로 완화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
-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가 올해 물가를 상승시킨 후에도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유발 요인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 보는 의견이 지배적”
- “정부 셧다운이 10월 말 FOMC 회의까지 끝나지 않는다면 정책 입안자들은 각종 지표 없이 결정을 내려야 할 것”
이번 금리 인하의 성격
인플레이션은 완화되고 있으나 고용 시장이 둔화된다고 보고 금리를 인하하는 것은 경기 침체가 오기 전 경기 활성화를 위한 선제적(pre-emptive) 금리 인하로 보인다는 시각이 있으며(<<<맹신 주의), 이에 따라 향후 미국 증시는 탄력을 받아 성장할 것으로 기대.
선제적 금리 인하의 대표적 사례를 소개하면 아래와 같다.
1.1995-1996 (mid 1990s soft landing)
- 1995년 중반, 조정이 예상되는 가운데 금리 인하
- FED, 기준금리를 약 6.0%에서 1996년 초 5.25%까지 인하
- 인플레이션 압력이 사라진 것은 아니나 완화되고 있었고 고용 및 소비 여건이 비교적 안정적인 가운데 FED가 경기 침체 없이 조용히 연착륙을 시도한 것으로 평가됨.
- 그 후 약 1년간 S&P500 약 34% 상승
그 외에도 1998년, 2019년에 비슷한 금리 인하가 있었다. 현재의 상황이 이와 같은 과거 연착륙 상황과 유사하다는 데서 예상할 수 있는 것은 선제적 금리 인하 후 미국 증시에 강세장이 올 수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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