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의 11개 섹터
finviz map에 들어가면 미국 증시의 시황을 시각적으로 보기 좋게 체크할 수 있습니다.

노란색 상자는 모두 미국 증시를 구성하는 11개의 섹터들입니다.
- TECHNOLOGY (기술)
- ENERGY (에너지)
- FINANCIAL (금융)
- HEALTHCARE (헬스케어)
- CONSUMER CYCLICAL (임의소비재)
- COMMUNICATION SERVICES (통신)
- CONSUMER DEFFENSICE (필수소비재)
- INDUSTRIAL (산업)
- REAL ESTATE (부동산)
- UTILITIES (유틸리티)
- BASIC MATERIAL (소재)
경기 사이클 4단계에 따른 강세 섹터는 아래와 같습니다.
| 단계 | 사이클 | 강세 섹터 | 주요 종목 |
| 1 | 회복기 | 금융, 부동산, 임의소비재 | JP모건, 뱅크오브아메리카, 아마존 |
| 2 | 활황기 | IT, 통신 | 엔비디아,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
| 3 | 후퇴기 | 에너지, 필수소비재, 소재 | XOM, CVX, 코스트코, .. |
| 4 | 침체기 | 헬스케어,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 LLY, 존슨앤존슨(JNJ), ..코스트코, .. |
미국 주식의 섹터를 어느 정도 알아야 하는 첫번째 이유는 경기 사이클마다 강세 섹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미국 경기가 좋으면 (활황기) IT섹터, 통신 섹터 그 중에서도 IT 섹터 주가들이 가장 많이 오릅니다. 반면, 필수소비재나 헬스케어 주식들은 힘을 못 씁니다. 반대로 경기 침체기에는 투자금이 많이 필요한 IT 섹터 기업들이 힘을 못 쓰고 경기가 좋지 않아도 팔리는 필수소비재 섹터 주가가 선방을 합니다.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 경기 사이클을 4단계로 철저하게 나눠서 투자하기는 힘듭니다. 대략적으로 “활황기에는 IT기업, 침체기에는 필수소비재” 정도만 기억해도 됩니다.
섹터를 알아야 하는 두 번째 이유는 투자자 본인이 집중할 섹터를 정하는 것이 좋기 때문입니다. 주식이 투기가 아니라 투자가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 판단을 내릴 수 있어야 합니다. 종목을 고르고 매수 및 매도 타이밍을 잡는 것까지 스스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합니다. 하지만 미국 증시의 11개 섹터를 모두 공부하는 것은 힘듭니다. 보통은 본인이 공부할 1~2개 섹터를 골라 집중합니다.
2022년 중반부터 랠리를 달려 온 미국 주식의 주요 섹터는 단연코 AI 발전에 힘입어 성장한 IT 섹터였습니다. 저 또한 그간 IT 섹터를 중심으로, 그 안에서도 반도체, 소프트웨어, AI 수혜주를 중심으로 투자해 왔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AI 데이터센터의 폭발적 수요로 인해 부족해진 전력에 비전이 있다고 보고 에너지 섹터에도, 그리고 위의 11개 섹터에는 없지만 테마주로서 비트코인 관련주에도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공부하는 것만 해도 벅차기에 헬스케어나 필수소비재 등 다른 섹터에 관심을 갖고 공부할 여건이 안 됩니다. 꾸준히 공부하고 눈여겨 볼 자신만의 섹터를 고르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2022~2025년 저의 주요 섹터>
- IT섹터
– 반도체
– AI 수혜주 중심 소프트웨어
– 데이터센터 - 통신 섹터
– 정보통신 - 에너지 섹터(2025~)
– 청정에너지 - 테마주(2024~)
– 비트코인관련주
-스테이블코인 관련주
-이더리움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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